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꼼장어 장어 맛집
    카테고리 없음 2022. 3. 24. 11:13

     

    초벌구이로 맛볼 수 있는 이 곳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언제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가득했던 곳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찾은 대창장어 산곰장어 직판장은 중앙지구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우리은행 맞은편 기업은행 같은 라인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가게의 바로 뒤편에는 공영 주차장도 있었으므로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주차를 하면 이렇게 주차장과 실내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가게로 향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가 펼쳐져 있고 홀은 물론 룸까지 갖추어져 있어 프라이빗하게 친구들과 식사를 할 수 있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그리장어 맛집을 실내에서 둘러보았는데 한쪽 벽면에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있어서 스윽 읽어보면 매우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일부러 사진을 찍어서 참고해서 굽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메뉴를 확인하면서 주문을 했는데장어는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고 날짜에 따라 다른 가격으로 측정되고 있었고 시가로 표시되어 있었죠 장어, 장어 전문점이기 때문에 단일 메뉴로 승부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목요일 장어의 가격은 1킬로그램에 42,000원이었어요.순살 가격도 세심하게 표시되어 있어 더 알기 쉽다며 빠른 주문에 나섰는데요.

    매장 입구에는 장어 손질을 마친 선반을 진열해 놓은 냉장고가 있으면 양이라도 이것저것 살펴보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골라 선불하면 되는데요.먹기 전부터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외형도 살이 통통하기 때문에 철판 위에서 구워 먹기 좋은 장어는 라벨을 잘 보면 무게에 맞는 금액이 눌려 있습니다.결제를 마친 장어들은 모두 사전정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구리장어 맛집의 초벌구이 작업이 한창이었다면요화장실에서 손을 깨끗이 씻으러 왔습니다. 내 후문 쪽에 남녀별로 화장실이 있으므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며 핸드 비누로 손을 씻고 자리로 향했습니다.

    자리로 돌아가니까 기본 반찬이 세팅이 돼 있더라고요쌈장, 소금을 비롯하여 마늘, 생강절임, 백김치 등이 접시 가득 예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깻잎 장아찌, 생강의 야채 등 장어와 궁합이 좋은 반찬이라 더 기대 만개라고 말하고 넓은 탁자에서 철판에 참숯도 준비되지도 철판을 달구어 주었다.

    저희가 주문한 장어는 2 명이서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43,960원어치를 주문했습니다.실제로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같은 구성이면 7만원 상당의 양이었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사진 한 컷 찍고 나서, 밑바탕에 들어간 지 10분 정도 지나서야 만날 수 있었어요.

    '할리장어 맛집' 초벌구이를 철판 위에 올려놓고 굽기 시작한 거죠.맛있게 굽는 팁에서 본 것처럼 껍질이 판 아래가 되도록 구워 주었습니다.몸이 아무리 튼튼하고 큰 철판이지만 꼬리가 튀어나오는 스케일이었습니다.

    초벌구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기름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불맛을 더했기 때문에 더욱 풍미가 짙어졌습니다 껍질 부분은 특히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기 때문에 뒤집는데 한 마리의 크기가 정말 놀랐습니다.

    거기에 쌈을 싸서 먹기 좋은 생신육도 있었지만 별도의 스텐그릇에는 기름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마늘을 준비해 철판 위에 올려놓고 끓이도록 구웠습니다.

    앞뒤로 통째로 구워진 타이밍에 맞춰 가위로 자름과 동시에 잘려 통통한 모습이 자랑입니다.단면 사이로 확인할 수 있는 육즙까지 환상적이더군요.

    잘 익은 장어를 자연스럽게 젓가락으로 집어들고 그리장어 맛집 '열심히 먹방'을 시작했어요.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소금에 찍어 먹음과 동시에 고소한 식감과 함께 쫄깃한 식감이 예술적이었습니다.비린내가 없고 고소함이 가득해서 인상깊었습니다.

    이번에는 같이 준비된 두 가지 소스 중에 검은색 장어 소스에 찍어 먹었어요마리당 하나를 맛볼 수 있는 귀중한 꼬리를 찔러 넣었습니다.입안에 들어가는 풍부한 맛을 비롯해 기운이 샘솟는 듯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른 김과 함께 작은 쌈 채소에 싸서 먹기 시작했어요.김 위에 백김치, 생강채와 장어를 올렸습니다. 검은 소스에 듬뿍 찍어 먹는데, 느끼하지도 느끼하지도 않은 고소함이 산뜻하게 퍼집니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맥주를 한 병 주문해서 건배하는데 복분자가 아니더라도 합이 좋으면 개운해져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도 가볍게 풀 수 있는 한잔이었죠.

    밤장어 맛집, 장어 맛도 뛰어나지만 다른 테이블에서 꼼장어도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도 1kg 주문했거든요. 주문과 동시에 싱싱한 장어를 철판 위에 올려주시는데 기본 내장도 손질해 주시고 철판 위에서 구워주셨습니다.

    상콤장어라서 비주얼은 사실 깜짝 놀랐지만 워낙 좋아하는 맛이라 당연히 기대감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누타누타도 찍어주는데 어떤 맛일지 기대된다고 해서 빨리 익혀먹기로 했습니다.

    다른 식당에서는 보기 드문 등줄기에요. 하얀 느낌이었어요살짝 미끄러진 듯한 비주얼로 속까지 익히고 먹을때가 되면 관자를 먹는듯한 식감, 맛을 내어 신선했습니다.

    꼼장어는 더 바삭하게 구워먹었는데 불판에 구워 은은한 고소함이 배어 맛이 더욱 좋아졌습니다.양념이 아니라 일반 구이인데 맛이 제법 진하더군요.

    먼저 나온 상추, 깻잎으로 1쌈을 사먹기 시작하는데 쌈장을 듬뿍 담근 마늘, 그리고 생강절임과 붉은 매콤한 소스를 듬뿍 발라 한입 먹으면 배가 불러도 술술 잘 들어가는 마성의 맛을 지녔습니다.

    친구들과의 가격이 적당하여 밤장어 맛집을 맘껏 먹어 만족했지만 뜻밖의 선물로 오픈기념 진아리 매운탕을 서비스로 준비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추가로 주문할 경우도 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맵고 속이 꽉 찬 재료를 비롯한 수제비까지 들어있어 술과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어 완벽한 한 끼 잘 먹고 왔네요.

     

    경기도 남양주시 경춘로 390

    #장어맛집 #대장어장어장어상콤장어직판장어

    댓글

Designed by Tistory.